제9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첫 행정사무감사가
이번 주 시작됩니다.
시의회는 오늘(5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 달 13일까지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을
진행합니다.
지역 정치권은
이번 행감에서
0시 축제의 성과와
지난 8월 잠정 중단됐던
대전 갑천 물놀이장 조성 사업,
그리고 지난 7월 장마철 집중호우로
침하된 유등교와
내년 도입 예정인 AI 디지털 교과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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