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개막한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 행사가 뜨거운 관심 속에 개막 9일만에 방문객 8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강릉문화원에 따르면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에는 지난 13일까지 모두 8만 천여 명이 찾아 하루 평균 9천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와 미디어아트 다도체험 등 관객이 작품에 참여하고 미디어아트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는 오는 27일까지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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