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 지역민의 숙원사업이었던 도시철도 하단-녹산구간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됐습니다.
부산 강서 김도읍 의원은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이 국토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29년 완공이 차질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총연장 13.47km인 하단-녹산선은 하단에서 을숙도, 명지국제신도시를 거쳐 녹산 국가공단으로 이어지게되며 도시철도를 이용하지못하던 주민, 근로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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