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올해 생산된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에 나섭니다.
강릉시는 오늘(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강릉농협과 사천농협을 통해 2024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847톤을 매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건조벼는 다음달 중 40kg 2만3,800포, 모두 952톤을 매입할 계획입니다.
매입 대금은 중간정산금으로 수매 직 후 40kg당 3만 원을 농가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연말 매입 가격이 확정되면 올해 말까지 지급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g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