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부울경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국회에서 개최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기위해 과거처럼 '떡나눠주기식' 편성말고 국가경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로 삼자고 말하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도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부울경이 정작 SOC 기반은 취약하다며 이를 위해 남해안특별법과 우주항공청복합도시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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