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경남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지역현안 법안들이 국회 상임위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1소위는 오늘(24)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을 상정해 논의에 들어갔으며 국토교통위원회 법안1소위도 내일(25) 남해안권 발전특별법을 상정합니다.
두 법안 모두 여야가 공동발의해 쟁점은 적지만 글로벌도시특별법은 다른 지역의 반대가, 남해안권특별법은 기재부의 부정적 자세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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