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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저출생 대응 특별회계법' 발의
- 기사입력
- 2024-09-05 오후 7:43
- 최종수정
- 2024-09-05 오후 7:43
- 조회수
- 49
부산의 올해 2분기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연제구 김희정 의원이 저출생대응 입법 두번째로 '저출생대응특별회계법'을 발의했습니다.
법안은 '일,가정 양립계정'과 '돌봄계정', '모자보건계정'으로 회계를 명확하게 규정해 집행의 효율성을 꾀하고,
저출생과 무관한 사업까지 예산으로 책정되고 집행되는 관행을 없애도록 예산을 재편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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