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종시의회가
긴축 재정 등의 이유로
6억 원의 빛 축제 예산을
전액 삭감한 데 대해
세종시 금강
수변상가 번영회가
예산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상인회 측은
수변 상가 일대를 활성화했던
빛 축제가 전면 취소되면
상인들은 더욱 힘들어진다며,
예산을 삭감한 시의회를
비판했습니다.
특히 상인회 측은
세종시의회가
축제 예산은 삭감하면서,
내구연한 초과 등을 이유로
의원용 버스 교체비는
4억 4천만 원을 증액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