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국회의원이 산업은행이 가진 한국GM의 지분 17%를 오는 2028년까지 유지하겠다는 확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은행과 간담회를 가진 허성무 의원은 산업은행이 한국GM의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노력할 것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은행은 지난 2002년 대우자동차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GM과 공동출자했으며, 우선주 7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해 17.02%의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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