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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민의 날씨>차츰 흐려져... 오후부터 돌풍 동반한 소나기

기사입력
2024-06-03 오전 08:46
최종수정
2024-06-03 오전 08:46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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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후부터 밤 사이 곳곳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부산과 경남 동부가 5~20mm, 경남 서부가 5~30mm로 많지 않겠지만 짧은 시간 동안 강하게 집중될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또 내륙지역으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만큼 오르지 못하겠고 평년 기온을 밑돌겠는데요. 낮 최고 기온 부산이 22도, 진주는 25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맑겠지만, 충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진주 25도, 함양 27도로 예년 이맘때 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창원의 아침 기온 15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창원 24도, 거제 22도, 밀양은 26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부산의 낮 최고 기온은 22도, 양산 25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는 차츰 구름이 걷히면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김해와 사천공항 모두 기상상황 좋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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