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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가끔 비..곳곳 소강상태, 한낮 평년보다 선선

기사입력
2024-05-06 오후 8:51
최종수정
2024-05-06 오후 8:51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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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지 않아 아쉬웠던 연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도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는데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양은 모레 새벽까지 5~20mm정도가 되겠습니다. 휴대하기 편한 작은 우산으로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낮 동안 예년 이맘때 기온을 밑돌며 오늘보다 더 선선하겠습니다. 부산의 한낮 기온 19도, 밀양은 20도로 오늘보다 3~4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오전까지 중부 서해안은 안개가 매우 짙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3도가량 낮게 출발하고요. 낮 기온은 진주 21도, 합천 20도, 거창은 18도로 서늘하겠습니다. 경남 중부지역의 낮 기온 창원과 거제 20도, 통영은 19도에 머물겠습니다. 부산권 한낮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낮 최고 김해 19도, 양산 20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밤부터 부산 앞바다와 남해동부 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지겠고요.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어버이날인 모레까지는 평년보다 선선하겠습니다. 이후 목요일부터는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다시 낮 기온이 오를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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