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서동축제가 내일 (3일)
무왕 행차 재연 행렬을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중앙체육공원과
금마 서동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서동 선발 대회와
백제 의상 입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리고,
금마저수지에서는 화려한 LED 조명이
축제의 밤을 밝힐 예정입니다.
축제장에는 차량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고,
익산역과 터미널 등
시내 주요 거점을 잇는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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