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늘 예산군에 위치한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아
늘어나는 관광객에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3년간 전국적으로
봄 나들이객이 많아지는
4월에만 2천여 건의
등산 사고가 발생하는 등
비상이 걸린
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선 인명구조 장비 배치와
선제적 통행 제한 등
안전 시스템에 대한
점검과 정비가 이뤄졌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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