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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설날 맞아 해외 전지훈련 선수단에 특식 제공
- 기사입력
- 2024-02-10 오후 8:35
- 최종수정
- 2024-02-10 오후 8:35
- 조회수
- 71
설날을 맞아 한화 이글스가
해외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에게 특식을 제공했습니다.
선수단은 오전부터
정상 훈련을 진행한 가운데
점심 식사로 떡국과 전 등
명절 음식을 나눠먹었습니다.
현재 호주 멜버른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한화는
이후 일본 오키나와로 넘어가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해외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에게 특식을 제공했습니다.
선수단은 오전부터
정상 훈련을 진행한 가운데
점심 식사로 떡국과 전 등
명절 음식을 나눠먹었습니다.
현재 호주 멜버른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한화는
이후 일본 오키나와로 넘어가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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