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과 시멘트, 곡물 등
산업용 포장 백 제조업체인
'신일피엔에스'가 울산에
생산 공장을 신설합니다.
신일피엔에스는 울산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내년 10월까지
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울주군 고연공단 기존 사업장
인근에 '다층 피이 필름 백'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로 성장한 신일피엔에스가
시민을 인력 채용하기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5/17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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