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감독 교체 후 첫 승을 신고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고,
NC 다이노스는 주중 3연전에서 스윕승을 달성했습니다.
롯데는 어제(13) SSG와 사직경기에서 마차도의 투런 홈런과 손아섭이
결승 타점을 올려 5-4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NC는 선발 김영규와 불펜 투수진의 역투, 또 야수들의 호수비가 나오면서
한화를 4-2로 제압해 대전 3연전을 싹쓸이하며 통산 600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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