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이미지 1
이처럼 충남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가운데
대전과 세종에서도 확진자가 계속됐습니다
어제 대덕경찰서
40대 경찰관 한 명이 확진된 데 이어
접촉자인 대전경찰청
비서실 직원 한 명도 추가 확진돼
해당 층이 임시 폐쇄됐고,
같은 층에 근무하는
112 상황실 직원 등 1백여 명이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112 상황실은
교대 근무체제로
업무 차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서는 기존 확진자의
아내와 두 아들 등 일가족 4명도
확진됐고, 세종에서도 3명이
추가 감염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