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오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 법사위원장을
새로 선출할 에정인 가운데
천안을 박완주 의원의
선임 여부가 관심입니다.
윤호중 원내대표 입성으로 후임 법사위원장엔 정청래 의원도 거론되지만 강성 친문 이미지가 강해 박완주 의원이 법사위원장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4·7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국민의힘이 원구성 재협상 최우선 조건으로 국회 법사위원장을 요구하고 있어 민주당 법사위원장 선출
여부에 이목이 쏠립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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