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의
여야 지도부 입성
여부가 이번주
결론이 날 예정인
가운데 여야 후보들이
당심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오는 30일 원내대표를 새로 뽑는 국민의힘은
오늘 초선 의원을 상대로 후보 토론회를
열었는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보령·서천 김태흠 의원은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
전략과 전술에 능한 자신을 뽑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26) 강원·수도권 합동연설회를
열었으며 황명선 논산시장이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유일하게 최고위원 후보로 나서
지지를 호소했고, 이번주 일요일 최고위원을
선출하게 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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