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에 부생수소
공급망이 새로 마련되면서
기존보다 20% 이상 저렴한
수소가 공급됩니다.
충남도와 당진시, 산업통상자원부는
현대제철에서 생산된 수소를 저장했다가
각 지역에 공급하는, 수소차용 수소 공급
출하센터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출하센터 구축으로
연간 차량 만3천대 분인 최대 2천톤의 수소가 수도권과 충남, 전북 등으로 공급되며
수소 공급 가격도 지금보다 20% 이상 저렴해질 전망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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