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개장한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코스에 관광객 9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철원군은 작년 11월부터 지난 18일까지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코스에 9만 1,685명이 방문해, 3억 원 가량의 입장료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총연장 8㎞로 조성 된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코스에서는 한탄강 주상절리와 함께 송대소와 은하수교, 승일교 등 뛰어난 관광 자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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