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대만 출신 선발 왕옌청의 호투를 앞세워 LG 트윈스를 11대 3으로 꺾고 어제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왕옌청은 6과 3분의 1이닝 3실점 호투로 시즌 3승째를 거뒀고, 타선에서는 허인서가 3안타, 황영묵이 2타점 활약을 펼쳤습니다.
특히 문현빈은 8회말 승부에 쐐기를 박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오늘 승리로 시즌 15승 20패를 기록한 한화는 내일 박준영을 선발로 내세워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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