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수출액이 지난달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한 34억 7천 3백만달러, 수입액은 1년 전보다 0.2% 증가한 20억 8천 6백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경남의 무역수지는 13억 8천7백만달러 흑자로 2022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20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출액은 1년 전 대비 승용차 부품이 71.2%, 선박은 43.5% 늘었고, 같은 기간 철강과 전기전자 제품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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