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출범하면서 신공항 건설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가덕도신공항 물류포럼이
열렸습니다.
KNN과 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가 마련한 이번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남부권 성장을 견인할 신공항 중심의 쿼트로포트의 비전과 확장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은 KNN 가덕도신공항 물류포럼은 신공항을 통한 지역 발전전략 모색과 2029년 조기개항 결정에 적잖은 역할을 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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