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이 영동지역에선 처음으로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강릉아산병원은 4세대 첨단 로봇수술 시스템인 다빈치Xi(엑스아이)를 도입하고 오늘(13일)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첫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로롯수술센터는 비뇨의학과와 외과, 산부인과 등 20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됐으며,
아산병원 측은 로봇 수술 시스템 도입으로 정교한 고난이도 암 수술 진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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