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개발한 배달앱 '일단시켜'가 하반기부터 확대 운영됩니다.
강원도는 오는 20일부터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를 원주와 횡성, 영월 지역에서 운영할 방침입니다.
'일단시켜'는 지난해 12월, 시범 지역인 속초와 정선을 시작으로 올 3월에는 강릉, 동해, 태백, 삼척에서 오픈해 현재 6개 시·군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일단시켜' 가맹점은 6개 시·군에서 2,300여곳에 이르고 있으며, 3만 4천여명의 소비자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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