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교성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을 실시해 최종 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인사특위는 도덕성과 관련한 의혹들이 남아 있어 몇몇 위원들이 부적격 의견을 냈지만,
35년 동안 금융업 전반에 걸쳐 축적한 전문성과 역량을 높게 평가해 직무를 수행하는 데 적격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는 구교성 후보자가 가덕신공항 개발지에 3개 필지를 보유한 것을 두고 투기 의혹이 제기됐으며,
구교성 후보자는 공직을 맡게 된다면 땅을 매각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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