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나라장터의 계약 정보를 악용한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조달청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공공기관 직원 사칭 범죄는
나라장터 계약정보에 올라온 업체의 정보를
악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조달청은 지자체 직원이라고 밝히며
유선으로 물품 구매를 요청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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