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출신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도예가인
고 이종수 선생의
작품을 전시할
미술관 건립이
추진됩니다.
대전시는 선생의 아내인 송경자 여사와
미술관 건립과 작품 기증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오는 8월까지 용역을 실시해
조성 규모와 설립 대상지 등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종수 미술관은
2007년 문을 연 이응노 미술관에 이어
대전시가 두 번째로
예술가 개인의 이름을 넣어
추진하는 미술관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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