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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전 주택 2만 8천 호 공급 예정, '물량 폭탄' 비상

기사입력
2023-01-31 오후 9:05
최종수정
2023-01-31 오후 9:05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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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전에서
지난해보다 8천여 세대가
늘어난 2만 8천호가 넘는
신규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분양시장에 미칠 여파가 주목됩니다.

올해 분양이 예정된
신규주택은 탄방1구역과
성남1구역 재건축 단지 등
아파트 2만 4천 200호를 비롯해
단독과 다가구 3천 731호,
다세대주택 353호 등
2만 8천 2백 84호로 추산됐습니다.

다만 최근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대전의 아파트 가격 하락세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사업 주체들이 분양 시기를 놓고
고심하고 있어 실제로 얼만큼 분양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로,
내년에도 2만 6천 410호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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